아침고요수목원 아래 황토로 지은 펜션 '두메산골'


"봄에는 복수초 앵초 할미꽃 제비꽃 금낭화 등 야생화가 정원에 가득하고, 여름엔 암반계곡에서 물장구치며, 가을엔 앞산에 오색 단풍이 물들고, 겨울엔 얼음꽃이 핀 암반계곡에서 눈썰매를 탄다"


아침고요 수목원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자리잡고 있으며, 15년동안 자재 하나하나를 손수 사다가 직접 지은 손 때 묻은 황토 한옥 펜션입니다. 객실마다 거실에서 암반계곡을 바라볼 수 있으며 객실 바로 앞엔 너와로 지은 원두막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울창한 숲, 맑은 공기, 시원한 계곡" 바쁜 일상생활속에 지쳐가는 모든 이들에게 잠시동안이라도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여유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멋지고 화려한 시설이야 더 많은 좋은 곳들이 있겠지만 자연과 함께하는 두메산골에서 많은 추억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언론 보도자료
-산업별 Power Korea [기사보기]
-Economy_Journal [기사보기]



Design by JY